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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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7699	2018.04.12
1966	공덕동 빌딩 숲에 숨어 있는 권력의 쓸쓸함	신상구	733	2022.09.01
1965	백제 ‘은꽃 장식’에 담긴 성왕의 강국건설 의지	신상구	446	2022.08.31
1964	中, 70년 유지 조선족 한글 간판 단속	신상구	410	2022.08.30
1963	지진아 아인슈타인 깨운 3가지...나침판, 바이올린, 토론	신상구	500	2022.08.24
1962	그림자 없는 평등 세상, 장욱진의 이상향	신상구	300	2022.08.24
1961	거문도 사건 전말	신상구	566	2022.08.19
1960	중부권메가시티와 충청문화르네상스	신상구	356	2022.08.18
1959	무속(巫俗)의 허와 실	신상구	623	2022.08.17
1958	위대한 문학은 제도·권력·유행의 경계 밖에서 ‘눈물 닦아주는 손’	신상구	364	2022.08.17
1957	고려인 최초 정착지에 세운 ‘추모의 벽’, 15人 독립영웅 우뚝	신상구	562	2022.08.17
1956	<특별기고> 8.15광복 77주년의 역사적 의미와 주요 과제	신상구	368	2022.08.17
1955	윤석열 대통령 광복절 77주년 경축사 전문	신상구	262	2022.08.16
1954	군자금 모금한 의병장 찾았다	신상구	305	2022.08.13
1953	조국 독립 김국의 혼 담긴 태극기, 보물된다.	신상구	303	2022.08.13
1952	고조선의 대표적인 유물 비파형동검, 중국은 왜 부정하나	신상구	1030	2022.08.13
1951	헤이그밀사 이준 할복자살은 대한매일신보의 가짜뉴스였다.	신상구	786	2022.08.12
1950	100세 시대 ‘무병장수 비법’ 거짓말에 속지 말아야	신상구	431	2022.08.09
1949	강렬한 오방색으로 한국 채색화 지평을 연 화가 박생광	신상구	547	2022.08.03
1948	뱃노래는 서정적인 멜로디, 은은한 선율로 흔들리는 물결 노래했죠	신상구	499	2022.08.02
1947	당나라 당시 서역인 왕래한 무역 중심지, 중국 시안	신상구	449	202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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